관심작가
1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시작하기
메뉴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독서클럽
브런치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5
명
이남희
한터에서 일상에세이 쓰기 강좌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그 강좌의 말들을 글로 풀려고 합니다. 특히 시니어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구독
JMJ
안녕하세요, 조민진입니다.
구독
Stella Note
안녕하세요. Stella 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씁니다.
구독
유니
일제강점기보다 3년 더 긴 38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자유를 찾은 은퇴자. 여행하고 글쓰고 그림그리고 운동하고 오직 좋아하는 것만으로 남은 인생을 채울 생각이다.
구독
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구독
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구독
북이슬
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구독
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구독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