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Apr 5. 2022
아이에게 잔소리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볼 것
'너도 나름대로 애쓰고 있구나.'
'너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구나.'
언제나 그 사실을 잊지 말자고 다짐한다.
잔소리가 나가기 전
워워 내 마음을 가라앉히며 나지막히 외친다
"자기딴에 애쓰고 있구만. 잔소리 하기 전에 그 노력을 좀 알아주면 안될까 이 부족한 엄마야."
물론 그 다짐은 순간 순간 망각되고
화가 나서 화를 내는 건지
욕심이 화를 부르는 건지
실체를 없는 화가 휘리릭 피어올라
아이도 나도 순식간에 태워버리고
상처만 남긴채 피그르르 삮아들때도 많긴 하지만
매 순간 잊지 말아야지
네가 마음에 안드는 순간
다시 생각해야지
너도 끄응끙 ~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인정해주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