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에게 신나는 일상을 선물로


직장인이 직장생활이 부담스러운 것처럼

아이에게 학교도 늘 즐거운 공간만은 아니다.

그 안에서 온갖 갈등과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에 다녀오는게 쉽지 않을 우리 아이에게

오늘 하루 즐거웠던 일을 물으면 '없다'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른은 그래도 어쩔수 없다.

하지만 아이의 하루는 그러기에 너무 안타깝다

조그만 일에도 의미부여를 하며 즐거움을 찾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하루 한가지 신나는 일상을 선물하자.


저녁무렵 갑자기 나가는 산책은 아이를 신나게 한다.

퇴근무려 품 뒤에 몰래 감춘 아이스크림 하나로 아이는 세상 행복하다.

잠자기 전 침대 맡에 나란히 누워 나누는 하루 일상도 아이에겐 참으로 벅차고 행복한 시간이다.


크게 주려고 하니 부담스러운 거다.


밥 숟가락위에 살포시 얹어주는 반찬 하나와 사랑의 눈빛만으로도

설레는 것이 아이들이다.


오늘 하루. 아이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물할까?


그 작은 즐거움 만으로도 벅차고 즐거울 아이를 위해

오늘은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아이의 행복한 함박웃음이 엄마도 아이도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사춘기 자녀에게 잔소리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