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공부자극


새학기에는 제발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의 내가 알던 아이가 아니라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녀석도 한살 더 먹잖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철이란게 들지 않겠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열심히 했으면 좋으련만요.

참 맘대로 안되는게 녀석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안하던 아이가 뿅하고 동기를 갖고

공부의 바다에 뛰어들수 있을까요?


새학기를 앞두고 공부의 비법이 궁금하신 학부모님들께 알립니다.

새학기 공부잘하는 내 아이를 기대하고 계시다면 딱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작은 습관과 질문을 통해 시작하라구요.


당장 아이가 세시간내내 앉아서 공부하면 좋겠지만요. 쉽지 않아요.

그렇다면 단 1분이라도 10분이라도 앉아있는건 어떨까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루에 딱 10분만 책상에 앉아있는 거에요. 스스로 약속한 다음요.

그러면 거뜬하게 아이가 해낼 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 15분으로 늘리는 겁니다.

이렇게 조금씩 시간을 늘리면 우리 뇌가 이것을 새로운 시도나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뇌의 저항 없이 공부시간을 늘려가다보면 습관이 되는 거지요.


또한 작은 질문을 던져보세요.

네가 지금 당장 공부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조금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서 해본다면 무엇을 할래?

라고 묻는 겁니다.

아이가 처음엔 대답을 못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질문이 하나가 되고 둘이 되고 세번째 반복이 되면

아이 뇌가 기억하게 됩니다.

내가할 수 있는 공부 뭐가 있을까? 라고 말이죠.

그럼 그 질문에 대답하려 할꺼에요.

거기서부터 작은 도전이 성공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커다랗고 대단한 것부터 해내갰다는 욕심부터 버리세요.

그건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작은 것부터 질문으로 만들어 습관으로 길들여 보세요.

조금 쉽게 아이가 공부를 시작할 방법을 만들어 줄거에요.


중학교와 사춘기, 공부가 더 궁금하다면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https://youtu.be/u7jMjZuyi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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