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지는 형제자매 갈등 어떻게 해결할까?
"내가 둘을 낳는게 아니었어"
매일 매일 싸우고 돌아서면 이르고 하는 형제자매 사이에서
한번쯤 뱉어봤을 말 ...
하나가 너무 외로울꺼 같아 낳아준 동지는 이미 가장 막강한 적이 된지 오래다
첫째는 첫째대로 치이고 둘째는 둘째대로 버둥댄다.
문제는 갈등에 끝이 없다는 거다
한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한아이가 저쪽에서 운다.
매일 반복되는 형제자매간의 갈등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형제자매갈등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픈 엄마에게
갈등 해결법을 말해주기 전에 한가지 권할 것이 있다
그렇다면 이 지긋지긋한 전쟁에서 얻는 것도 있지 않을까?
내가 형제나 자매를 낳아주어 이 아이에게 좋은 점도 있지 않을까?
이 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같이의 가치이다.
내가 언니오빠를 낳아주었고 그 언니오빠와 매일 싸운다
그 가운데서 남보다 더 얻게 되는것이 있다
바로 갈등 해결능력이다.
형제자매가 많은 집 아이들은 사회성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워낙 다양한 기질을 가진 형제들과 싸우다 보니 사람대하는 구력이 쌓였다고 할까?
이런 이점을 외동이 아닌 우리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 거다.
갈등이 있어서 머리 아프다고 생각할께 아니라 갈등이 아이들을 발전시키는 거다.
미래에서 꼭 필요로하는 협업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보내고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쁘지 않다.
다만 갈등이 상처뿐인 갈등이 되지 않도록 부모가 조정을 해줘야한다.
갈등을 제대로 풀어 나갔을때 기다리고 있는 편안함에 대해 알려줘야한다.
갈등은 있었지만 풀고 나니 이러한 이점이 있었다고 느끼게 되면
아이들은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을 통해 얻는 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같이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같이의 가치를 믿는 것 이것이 형제자매의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나는 그래서 우리집 두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공표했다
너희들은 외동은 느낄수 없는 갈등해결상황을 매일 접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들을 발달 시켜 줄 것이다.
갈등은 어디서든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더 발전적인 방향의 갈등으로 변환하라고
싸우는 것을 권장하니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잔소리보다는 낫다는 느낌이다.
서로 나쁠게 없는 생각의 전환이다.
항상 같이의 가치를 느끼던 가족들에게 물론 따로의 시간은 더 달콤하다.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 혹은 파트너를 바꾸어 외출을 하고 여가를 즐기는 것
그리고 그 시간만큼은 아이를 외동으로 대해주는 것이다.
그때는 형제자매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다
오로지 한 아이에게만 집중해주는 것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고 아이의 요즘 마음을 알아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아이가 형제 자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한들
이 시간만큼은 공정성의 손이 아닌 그 아이의 손을 들어주는 시간
그 시간이 함께 있을때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충전하는 시간이다.
이때는 다른 어느때보다도 아이에게 집중하는것이 좋다
마치 친구와 만남처럼 서로에게 집중해주는거다.
이렇게 본연의 인정욕구가 가득채워진 아이는
돌아가서 형제자매와 다시 싸울 힘을 얻게된다.
따로의 가치가 발산되는 것이다.
부모 또한 한아이의 입장과 취향을 충분히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부모에게 사랑을 나눠야 하는 형제 자매는 갈등이 필수불가결하다.
그럼에도 그 가치를 인정해주고 더 나은 발전 방향으로 이끌어줄수 있다.
그리고 한명 한명의 시간과 공간도 배려해 준다
그러면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발전적인 파트너로 볼수 있을 것이다.
슈퍼맘들 그 가치를 믿고 한번 도전해 보시길
슈퍼맘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