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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다소 늦은 나이에 미뤄뒀던 꿈을 이루고 그 다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두 아이들에게 무엇이 되어라 말하기보다는 엄마가 먼저 도전하고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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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 시민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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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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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림
서혜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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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이야기해주는 선생님
특수교육현장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저런 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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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 박영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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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오수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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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가락 미안해.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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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롬 매일 나아지고 있다. 점점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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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한지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