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4
명
닫기
팔로잉
44
명
뇽쌤
도서 <요즘 엄마, 요즘 아빠를 위한 초등 입학 준비>과 <안녕!1학년>,<아침밥>,<한글, 틀려도 괜찮아> 등 총 25권의 초등교육 교재를 펴낸 뇽쌤입니다. 아기엄마, ENFJ.
팔로우
바호
10년차 AI 기업 직장인. '직장인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글을 씁니다.
팔로우
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팔로우
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팔로우
어젯밤달 김미주
그림요리책「고기가 없어도 맛있어」「탄수화물이 없어도 맛있어」「배고플 때 만나」와 「남은요리활용사전」을 썼습니다. hazycozy@naver.com
팔로우
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문전성시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팔로우
나잇나잇
뜻밖의 타국 생활중, 이방인의 눈으로 본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찾아내 이야기 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습니다. sebyul23@gmail.com
팔로우
SEE SAW
(구) C Program (현) 제3의 시간(스토리스튜디오, 스토리라이브러리, 모야) /공공 도서관에 들어갈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 콘텐츠>를 실험합니다.
팔로우
지에스더
이 구역의 토닥왕.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사람. 나는 내 찐팬으로 사는 오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팔로우
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팔로우
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팔로우
성희의 딸
11년간 한 직장을 다니다,'이민병'에 걸려 캐나다로 준비없이 이주. 한국의 3040 고학력자들이 채소가게, 일본스시집, 모텔업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팔로우
고양이상자
교육학 전공. 관련 분야 약 15년 경력. 강사 활동 중. 고상하게 나이 드는 것이 삶의 목표. 도도해 보여도 소박한 상자에 만족하는 고양이를 좋아함. o(=^ x ^=)o
팔로우
이유하
13살 난 아이 엄마. 글을 쓰고, 인문학 공동체에서 공부하고, 일리치 약국에서 쌍화탕을 달이고, 로이 약차를 만듭니다.
팔로우
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팔로우
마더티브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
팔로우
졔잘졔잘
기자/ 기록자/ 지식콘텐츠크리에이터/ 쌍둥이맘/ 워킹맘/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로노동자/ 마감생활자/ 그냥 일하는 사람
팔로우
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팔로우
짱구맘
지치고 힘든 일상 힘이 되어주는 너희를 위한 기록.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