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도시 갈매기> - 갈 수 없는 길

지은이 정범수

by 정범수

가지 않은 길이

갈 수 없는 길로 다가왔을 때


하얀 눈밭 위에 오줌 누며

부르르 떠는


한기 서린 슬픈 오싹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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