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도시 갈매기> - 갈 수 없는 길
지은이 정범수
by
정범수
Dec 15. 2021
가지 않은 길이
갈 수 없는 길로 다가왔을 때
하얀 눈밭 위에 오줌 누며
부르르 떠는
한기 서린 슬픈 오싹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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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후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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