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수 두 번째 시집 출간
제가 쓴 시들에 대한 부끄러움을 안고 출간한 첫 시집 《도시 갈매기》가 교육청 선정 도서가 되고
대학 도서관과 여러 학교 및 공공 도서관 등에 비치되는 쑥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간하는 시집 《회색 마을》은 차가운 도시에 살던 피폐한 갈매기가
휘청거리는 정신을 지탱하며 회색빛 마을로 숨어든 두 번째 시집입니다.
시집 《회색 마을》이 회색 도시의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