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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정원
Feb 27. 2019
아들에 관한 생각을 아내에게 전하며
아이들로 인해 우리는 진짜 사랑을 배우는 거야.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
그 기다림을 인내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을
진짜 사랑이라고 해.
자식은 부모의 등뒤를 따라가는 거야~
자식은 클수록 사랑해 주는거지,
야단치는게 아닌 것 같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싱가포르 도서관에 있는 간결한 문장을 보았습니다.
Knowleage reshapes destiny.
( 리콴유 초대총리의 글 )
지금 총리는 리콴유총리의 아들인 리센륭입니다.
제주도보다 작은 싱가포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keyword
자식
인내
생각하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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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나무편지
저자
진정한 정원사는 정원을 영혼을 깨우는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문장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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