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6

스트레스

by 일흔의주정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아직도 스트레스를 확실히 푸는 방법을 모른 채 살고 있습니다. 그냥 견디며 살다가 어느 순간 점점 괜찮아지는 것을 '경험'만 할 뿐이지요.


정확히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를 그 순간에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가까울 것 같네요. 임계점을 지나고 나서야 '아, 지금까지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였구나'라고 한 박자 늦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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