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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지혜가 부족해 육아에 어려움이 많은 5년차 주부 망고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지혜를 찾고 싶습니다. 할 말이 너무 많아 글이 쓸 데 없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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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서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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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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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sanchaeg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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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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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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