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는 못난 나
맺고 끊음이 정확한 냉정한 사람들이 가끔 부럽다.
아무리 싫었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슬금슬금 마음안으로 기어 들어와서
보고싶어지는 나는 냉정함하고는 선천적으로
거리가 멀다.
강아지과라서 오늘도 발로 차이고
밀어내도 웃으며 세상 속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