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푼랩스로 사명을 변경했어요!
오디오와 비디오를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푼라디오가 스푼랩스로 사명을 변경했어요!
스푼라디오는 2016년부터 글로벌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스푼'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에 더해 2024년 7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새롭게 런칭하며 스푼라디오에서 스푼랩스로 사명도 변경하게 되었답니다.
Q. '스푼랩스'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A. 지금이 오기까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였던 스푼(Spoon)을 강조하는 의미에 더해,
그간 여러 비즈니스 기회와 가설을 빠르게 실험해 왔던 실험실(Labs)의 의미를 담았어요.
스푼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하고 꾸준한 실험과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답니다.
스푼은 한국, 일본, 대만, MENA 등 총 24개국 진출의 글로벌 가입자 수 3,000만 오디오 플랫폼인데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오디오 방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사람들의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주는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스푼 서비스의 순항으로 이미 2년 연속 스푼랩스는 흑자를 달성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더불어 스푼랩스는 2024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 큰 성공을 위해 2분 내외의 숏폼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런칭했어요. 그간 스푼을 통해 쌓아 온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및 성공 노하우를 교두보로, 비글루는 7개 언어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랍니다.
스푼랩스는 앞으로 재밌는 콘텐츠로 세상을 더 즐겁게라는 새로운 미션을 바탕으로,
세상 사람들의 일상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안한다는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
참, 사명 변경에 더불어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어요!
스푼랩스가 비글루 런칭에 힘입어,
크래프톤으로부터 1,200억 원 투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스푼랩스의 안정적인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서비스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습니다. 숏폼 드라마 시장 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지식재산(IP) 원천 확보 기회 마련,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고려한 투자였답니다.
이제 우리는 스푼랩스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스푼에 더불어 비글루라는 새로운 서비스와 함께,
재밌는 콘텐츠로 세상을 더 즐겁게라는 새로운 미션으로,
오디오와 비디오를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더욱 큰 도전과 도약을 시작했어요.
앞으로 스푼랩스로 찾아뵐게요!
스푼랩스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하고 싶다면,
스푼랩스 홈페이지로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