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패스트캠퍼스

iOS 개발자 채용 설명회

iOS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요즘 iOS 개발자 채용이 하늘의 별따기 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푼라디오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iOS 개발자 채용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패스트캠퍼스에 가서 신입 iOS 개발자 분들과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스푼라디오의 iOS 개발을 총괄하고 계시는 Edward께서 함께 가셔서 수강생분들의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사전에 수강생들께서 해주신 질문에 대해 대답하시는 Edward

사전에 수강생분들께 궁금한 점을 여쭤봤고,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중 스푼라디오의 iOS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Edward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수강생 분들은 특히 스푼라디오에서 iOS 개발자가 일하는 환경에 대해 궁금해하셨습니다.

개발 문화나 디자인 패턴, 화면 구성 방법에 대해서 질문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Edward께서 하나씩 모두 답해주시며 스푼라디오에서 iOS 개발자가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생생히 전해주셨습니다.

물론 좋은 iOS 개발자가 되기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Edward께서는 Swift를 실무에서 처음 사용하셨던 경험을 공유하시며,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고 답하셨습니다.

새로운 것에 관심이 있어야 신입 직원과 일할 때 피드백을 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수강생 분들도 수긍하시고 iOS 개발자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것에 대해 질문하기도 하셨습니다.

추가 질문을 모두 답해드리고 설명회를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여러 가지 내용을 압축해서 전달드렸는데요,

iOS 개발자를 꿈꾸는 수강생 여러분께 충분한 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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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회사 소개 발표하고 영혼이 나간 Leah

사실 Leah께서 회사 소개 발표를 하셨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지 못해서 글이 반토막 났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 Re-branding 작업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Leah가 발표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에 옛날 로고와 색상을 사용한 발표 자료가 노출되어 어쩔 수 없이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다음 기회에 Leah의 발표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푼라디오 #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