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내가 한심하다.

by 체육부장

2023년 11월 18일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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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요즘의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최근에 듣고 보고 겪었던 것들로 인해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됐다.


다들 비즈니스를 하는데, 혼자 로맨스를 찾고 있다. 그냥 일을 하면 되는데, 그 일에 감정을 넣고 있다. 자신만 생각하면 되는데, 굳이 남 생각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잘못됐거나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게 맞고 지극히 정상인데 나는 왜 일에서 자꾸 다른 것을 먼저 떠 올리는지.


전적으로 내가 부족해서겠지만, 요즘의 내가 너무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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