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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담로슈, "더 클럽" 독서 후기
요리를 통해 위로받는 직딩. 그래서 위로 한 스푼 얹은 레시피를 전하고 싶습니다. 장래희망은 좀 모자란 할머니로 늙어가는 것입니다. 아직은 가끔 뒷목을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