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제와 오늘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새벽
Apr 15. 2019
그날 이후
네
눈
의
떨
림
이
내
게
는
울
리
듯
전
해
졌
다
.
울
림
은
울
음
이
되
어
그
리
한
참
을
울
었
다
.
운다고
어
떤 것도 바
뀔 수
없
었
지
만
우
는
일
밖
에
는
할
수
없
어
그
저
슬
피
울
었
다
.
널
보
내
려
갔
다
가
널
업고서
돌
아
왔
다
.
새벽
소속
직업
변호사
변호사로 일합니다. 일할 때는 남을 위해 쓰지만 여기서는 저를 위해 씁니다.
구독자
1,698
제안하기
구독
교대역 KFC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