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극장가에선 신작 영화만큼이나
재개봉 영화가 많아졌어요.
<타이타닉> <포레스트 검프>
<노트북>도 있고요.
<이터널선샤인> <러브레터>
<해바라기>도 있었습니다.
이 영화들은 이미 극장에서뿐만 아니라
TV에서도 여러 번 상영됐는데요.
다시 또 극장에서 개봉된다는 건
그만큼 명작이고,
그만한 매력이 있다는 거죠.
이미 결말까지 다 아는 영화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본 영화는
이전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요.
그때는 몰랐던 감성과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것을 보면
오래됐다고 잊게 되는 건 아니고요.
좋은 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내고 있는 어느 하루도
세월이 흘러 다시 보고 싶은
좋은 영화 같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