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없는 맑고 청량한 일상
장마는 서로 다른 공기층이 만나
충돌하면서 생기는 날씨 현상이죠.
어느 한쪽이 물러서지 않고
서로 버티기만 하면
가늠할 수 없는 강풍과 폭우를
한꺼번에 동반하게 되는데요.
그 피해는 어마어마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 사이에서도
장마전선 같은 게 생길 때가 있습니다.
서로의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맞서
가벼운 말다툼이 큰 싸움이 되기도 하고요.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했다면 무탈할 일이
전쟁 같은 순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날씨는 지루한 장마보단
양보와 배려로 맑고 청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