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출퇴근길
라인강이 흐르는 스위스의 바젤이라는 도시에선
출퇴근 수단으로 강물을 이용한다고 해요.
여름 해수욕 철엔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고
전용 방수 가방을 들고 떠다니는 사람들의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바젤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스위스에선 바젤뿐만 아니라
이런 출근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몇 곳 더 있는데요.
이런 출퇴근을 통해 사람들은
햇볕과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자연을 즐기게 됐고요.
수영으로 운동까지 하다 보니
인생이 더 아름다워졌다고 말하더군요.
출퇴근 교통체증이 일상인
우리로선 부러운 일인데요.
하지만 출퇴근 방법에 변화를 준다면
우리도 스위스 못지않은
색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매번 집과 회사, 회사와 집만 오가더라도
버스를 타거나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요.
러닝이나 걸어서 갈 수도 있죠.
아니면..... 가보지 않았던 길로
들어가 보는 것도 여행이 될 텐데요.
하루쯤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방법으로
특별한 출퇴근길을 만들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