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하루
2025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는
‘아보하’였는데요.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말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 같지 않다는
미래가 불안하고 불확실한
젊은 세대의 분위기가 반영됐다고 하는데요.
크게 특별하지 않아도
그저 평범한 하루라도
소중하게 느끼며
소소한 일상을 되찾자는 의미라고 해요.
한 해를 돌아보면
‘아주 보통의 하루’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알 수 있죠.
매일 보는 사람,
매일 함께하는 공간,
하물며 매일 하는 일까지도
지겹고 힘들고 짜증 날 때도 많은데요.
하지만 크고 작은 사건을 겪고,
일신상의 문제들이 눈앞에 닥치면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가
‘아주 행복한 하루’라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