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 아느케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창간호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데일리아느케를 쓰면서 크게 두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오늘 아무 것도 써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다량의 불안과
약간의 든든함.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것보다 조회수는 적지만
정말 제 글을 보려고 모여주신 거잖아요.
굉장히 신기하고, 든든합니다.
창간호에 이어 2021년 3월호 구독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월, 화, 수, 목, 금 매일 아침 일곱 시에 글을 보내드립니다.
날마다 어떻게든 무언가를 쓰고 있습니다.
◆ 아느케의 에세이
외롭고 의미 없는 시간이 어떻게 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 데일리 아느케와 함께 해주세요. 적막한 시간 속에서 담담히 써내려간 에세이를 보내드릴게요. (담담하다가 가끔 폭발하기도 합니다)
◆ 아느케의 소설
엉뚱한 상상을 흘려보내시나요? 말이 안되는 상상도 글로 적어내려가다보면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약간은 비현실적일수도, 너무나 현실적일수도 있는 아느케의 소설을 데일리 아느케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데일리 아느케 2021년 3월호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구글폼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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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당신의 오늘이 아늑하길,
빌라 드 아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