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숨에서 봄의 순간들로

작가명을 변경합니다

by 사색의 시간

날씨가 무덥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지난 날의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름이 아니라

나의 이름으로 일을 받는다는 것이

매일 신기하고 설레요.


날마다 다른 도시를 누비며 일정을 소화하기도 하고

어떤 것을 접목시켜볼까 낯선 것들을 배우기도 합니다.


교육연구소 <스프링모먼츠>를 만들며 브런치의 작가명도 스프링모먼츠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딥브레쓰로 오욕칠정의 세계를 충실히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스프링모먼츠를 하루하루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스프링모먼츠는 봄의 순간들이기도 하고 도약하는 순간들이기도 합니다.

소소한 순간이 모여 삶이 된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기며

나의 순간들을, 그리고 당신의 순간들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스프링모먼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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