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플

마지막 시

by 봄플

내 이름에서 출발해서

취미로 이어진 익명


이젠 그저

봄바람처럼

벚꽃잎처럼

자유로이 노닐다가


저문 해따라

들꽃 사이사이에서

뱅글뱅글 돌며 머물고 싶네


2025.12.15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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