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병 치료제, 예술 라디오입니다.
올해의 작은 상징 물건을 하나 정합니다.
손에 쥐기 좋은 크기의 돌, 오래 써온 펜, 여행지에서 산 열쇠고리—
소소한 물건에 뜻과 애착을 담아 봅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은 물건을 통해 마음을 정돈하고,
자신만의 상징을 만들어 갑니다.
올해의 상징 물건을 정하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물건에서 내 시간을 기억해주는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눈길이 갈 때마다, 손끝에 닿을 때마다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애착의 상징이죠.
오늘은 여러분만의 '작은 상징'을 하나 정하고
그 물건에 애정을 담아보는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월요병 치료제, 예술 라디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 없는 날: 프라다 브이로그' 연재 중에 있습니다.
링크: 미술작품 에세이 바로가기 (매주 월요일 오전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