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파블로 피카소, 기타

by 봄플

안녕하세요. 월요병 치료제, 예술 라디오입니다.


가방 속 작은 화실, 메모지 한 장과 펜, 구겨진 영수증까지. 즉석에서 만나는 콜라주의 세계— 창작은 준비물이 아니라, 바로 ‘의지’에서 시작된다는 걸 오늘도 새삼 떠올립니다.

파블로 피카소, 기타, 1912, 콜라주, 오일, 카드보드


미술가 파블로 피카소는 1912년, 흔한 골판지와 종이, 약간의 오일, 그리고 자신의 상상력만으로 ‘기타’라는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냈죠.

예술은 거창한 준비물이 아니라 나의 의지, 그리고 눈앞의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만의 작은 화실에서 즉흥적인 상상한 조각을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 메모지 한 장, 펜 한 자루, 평범한 순간들이 나만의 작품으로 바뀌는 마법을 라디오와 함께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월요병 치료제, 예술 라디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 없는 날: 프라다 브이로그' 연재 중에 있습니다.

링크: 미술작품 에세이 바로가기 (브런치,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글과 함께 음악을 들어보세요!

링크: 플레이리스트 바로가기 (유튜브, 매주 화목토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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