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미술관 – 장욱진 ①] 장욱진의 새벽 산책길
장욱진 명륜동 화실과 최순우 옛집 장욱진 선생이 명륜동 관어당에서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사진 : 장욱진미술문화재단 장욱진(1917-1990)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순수하고 단순하게 표현한 화가이다. 평생 그림만 생각하며 살았던 작가는 가족과 주변 풍경을 주로 그렸다. 자신의 주변 일상을 통하여 삶의 본질을 보여준다. 작고, 사랑스럽고, 동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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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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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