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제니 홀저

by 봄플

안녕하세요, 월요병 치료제, 예술 라디오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마음의 온기를 잃곤 합니다. 하지만 작은 문장 하나가, 좋아하는 글귀 한 줄이, 주머니 속 따뜻한 손수건처럼 우리를 감싸줍니다. 오늘 이 시간은 그런 문장 하나의 체온을 마음에 담아, 언어가 우리 몸과 정신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순간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은 차갑고 빠르게 흘러가지만, 언어는 그 속에서 숨 쉬는 따뜻한 힘입니다. 언어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때론 치유 받기도 합니다. 삶속에서 오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속 작은 불씨가 되어, 긴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는 그런 날이길 바랍니다.


Joanne Parry, advocate art.com.jpg Joanne Parry, advocate-art.com

지금까지 월요병 치료제, 예술 라디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 없는 날: 프라다 브이로그' 연재 중에 있습니다.

링크: 미술작품 에세이 바로가기 (매주 월요일 오전10시) https://brunch.co.kr/brunchbook/spring05

글과 함께 음악을 들어보세요!

링크: 플레이리스트 바로가기 (매주 화금 오전 11시30분) http://www.youtube.com/@spring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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