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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청아정년퇴임교사. 가르쳐 준다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말없이 기다려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가르친다는 것은 내가 배운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인생도 같다.
정호성정호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집: 1집 바라에 실은 마음 2집 또 다른 가슴 3집 누구에게나 까만 밤이 나에게는 하얀 밤~ 4집 숨이 아파서 눈물이 아파요 5집 바람의 검
오세용국회 청와대 문체부 등 당정청, 민관학 아우르며 26년째 공공소통 일을 한다. 철학과, 정외과 대학원을 다녔고 요샌 디지털미디어학과 박사과정을 다니며 세종공공소통연구소를 시작헸다.
Chae소소한 일상속에서 자그마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글을 쓰고 싶어요~그리고 더불어 일상의 생각들을 쓰고 싶어요~
작은 의미여행과 책을 좋아하다가 귀촌하여 시골책방 봄길을 운영합니다. 자유롭고 엉뚱한 남편 때문에, 남편 덕분에 '좌충우돌' 시골 책방 운영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와 여행기를 기록합니다.
명랑처자이제부터 말이 아닌 글로 여러분의 구독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
이키드로우20년차 브랜딩 디렉터/디자이너의 이야기. 브랜딩, 퍼스널브랜딩, 라이프코칭, 그리고 ‘나다움’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의 에세이를 함께 씁니다.
고요한밤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은거 중
미라인MBC 라디오PD 로 정년하고, 인하대에서 <라디오와 오디오제작> 강의 12년 했습니다.'아이루페'와 '한국저시력인협회'에서 저시력인을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팔수삶과 사회를 탐구하는 글을 씁니다- 이지애 마리아네이버 블로그 크리에이터 자연사랑주의 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살아온 여정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글로 쓰려고 합니다.
늘 쪽빛바다올드한 팝송 가사를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풀어봅니다.
책 쓰는 도서관녀블로그 글쓰기로 브런치 작가가 되고 전자책 저자가 된 ‘책쓰는 도서관녀'- garim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순간,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온기를 믿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초롱초롱 박철홍전남 담양군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재선의원 출신입니다. <역사는 흐른다> 한국통사 단군부터 6.25전쟁까지 5권이상 분량의 글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에 차례대로 올리겠습니다- 이준혁의 스토리 공장픽션같은 인생에 논픽션같은 소설을 쓰고픈 LA 에 거주하는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2018년 단편 소설집 (행콕팍 보호소 살인사건)출간
- 글사랑이 조동표다양한 삶을 경험해보고, 인간다움을 찾으며,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미래의 삶에 공헌하며, 행복하게 살기.
현영강반갑습니다. 소설 쓰는 글쟁이 '현영강' 이라고 합니다.- seungbum lee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