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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헨리
달리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뜁니다. 그냥 뜁니다. 꾸준히 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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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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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포도웃음
책과 잡지 만드는 사람. 글을 다시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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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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