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심쟁이의 작가 도전기
'작가' 이 얼마나 멋진 타이틀인가
화려하지는 않아도, 쉬운 언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생활 글과 서평을 쓰려고 합니다.
1. 어느 평범한 소시민의 삶의 기록
-'평범함'의 정의에 관하여
- 산다는 것에 관한 고찰
- 나의 커피 역사
- 작은 것들이 주는 행복
- 코로나, 그리고 유튜브와 넷플릭스
- '가성비'에서 벗어나기
2.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 프롤로그(서평과 일상 에세이 그 중간 어디쯤의 글)
- '빨간 머리 앤'을 기억하시나요
- 하루키 씨, 오랜만입니다.
- 내향형 인간이 어때서요
- 인간관계에 넌덜머리가 난다고요
뭐지 뭐지... 혹시 벌써?
우와, 나 합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