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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나의 '노든'에게... 안녕 나는 '어린 펭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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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잇
고만고만한 책에 줄을 긋다 그만그만한 글을 씁니다. 와중에 나누고 싶은게 하나 있다면, 책이 일상을 한 뼘쯤 다르게 만드리라는 믿음. 그 믿음으로 오늘도 페이지를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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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
철학과 고전을 사랑하는 수학교사, 수담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을 철학적 렌즈로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지혜들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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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진
쿠팡플레이에서 시니어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과 일본 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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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안진회계법인과 아산나눔재단에 근무한 공익법인 전문 회계사 김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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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커리어는 쌓였지만, 나에 대한 질문은 더 많아졌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탐색하는 중인, 18년차 마케터이자 팀장입니다. 쓰고, 듣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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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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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눈보
나로 살아가기 위해 글을 쓰는 평범한 지구인 1입니다. 주로 책을 읽고 사적인 독후감을 쓰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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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회사에 다니면서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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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seny
생의 한가운데서 생기는 일들, 사소한 듯 하지만 나를 돌아보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했던 일들 결국 스스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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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스터
9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삼성, 네카라쿠배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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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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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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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치유가. 별. 바람. 시. 융. 붓다. 나무. 산책. 우주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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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마닐
여행하는 건축가. 경남 남해군에서 건축사사무소 산토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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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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