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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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샐리
어느덧 30대, 스물아홉에 처음으로 나로 살기 위해 떠났던 몰타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이로 인해 프리랜서 마케터, 여행작가 , 영상 편집자 등 N잡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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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지
16살 고양이, 앙꼬에 대한 글을 씁니다. 파이와 비비 이야기는 '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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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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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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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in 진달래사랑방
사이드 프로젝트였던 <하루15분 영어필사모임> 덕분에 진달래 사랑방이라는 브랜드를 창업했습니다. 지금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지내며 생을 풍부하게 가꾸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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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즐리
뮤즐리의 브런치입니다. 통역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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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리코테지
치열하고 질식 할 것 같았던 삶으로 부터 잠시, 혹은 그보다 길어 질지도 모를 시간으로 걸어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회복과 휴식의 공간. 방아리코테지 집사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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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mi
통번역사, 채식주의자, 경미한 활자 중독증, 무엇보다, 당신의 온건한 비극에 공감하는 프로예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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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법률영어연구소 아우디오 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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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석
국제회의통역사 (영어)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였음 세상 돌아가는 거 관심 많은 40대 초반이었지만 지금은 40대 중반이 된 평범한 직장인 나가 돌아다니는 재미에 나갈 병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