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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사라지는 기억들을 붙잡아 글로 남깁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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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
20개월 아기를 키우며 운좋게 고시를 붙고, 40개월 아기를 키우며 기쁘게 이혼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새모습을 고민하는 분들의 모든 선택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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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스마일
20년간 컴퓨터 강사와 직업상담사로 타인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이제는 47세에 기적처럼 만난 아이와 함께 다시 자랍니다. 5년 난임과 늦깎이 육아, 삶의 치유의 기록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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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찌
현명한 암경험자!! 내가 암보다 더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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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
남편이 위암을 진단받고, 2년이 채 되지않아 사망했다. 나에게는 어린 아이가 남아있었기에, 슬픔을 온전히 느낄 시간과 여유는 없었다. 애도의 방법으로 글쓰기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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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미
워킹맘이자 아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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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
중고등학교 교사/나즈_힌두어로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자부심과 자신감’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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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어
30대 젊은 유방암 환자입니다. 일상과 투병의 기록을 솔직하게 담아,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과 소통하며 용기와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젊은유방암 #항암일기 #투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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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30살에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다시 혼자가 된 내향인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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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치유
암 치료 후 제주도에서 치유하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힘들었던 항암치료 과정과 계속되는 일상 치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독자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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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연
하늘에 한 아이, 땅에 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하늘에 있는 아이에 대한 기억과, 땅에 있는 아이와 쌓는 추억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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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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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사랑, 일, 꿈, 그리고 삶에 대한 겸손한 시선과 감상 - 천천히, 그러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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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걸음
외국계 마케터 임원 출신 경단녀, 20년 가까이 올인했던 회사 생활을 아이 자폐 치료로 접고 아이와 함께 작은 미라클을 경험하며 남편과 새로운 인생 개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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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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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Helen 꿈꾸는 암환자 ㅣ암극복 약사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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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라잎
아는 것이 위로라고 믿습니다. 위로가 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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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국내기관의 해외투자 담당을 거쳐 시카고에서 미국계 운용사의 아시아 담당을 역임했습니다. '19년 한국에 돌아왔고, '23년 새로운 투자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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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5년간 사랑했던 남자와 결혼을 하고, 1년 반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살면서 갑자기 닥친 아픔을 이겨내는 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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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킴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 LA 도시산책 저자. 현재 시카고 삼부작을 사부작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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