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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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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장
스프와 소스를 파는 작은 가게 이야기 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모이는 가게 이야기를 씁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잔잔하게 느끼시고 가뿐하게 잊혀지는 글이였으면 합니다.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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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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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버드
번역을 오래 했습니다. 그림책과 삽화와 온갖 종류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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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출산 후 생긴 허리 통증을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저는 살기 위해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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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기.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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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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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민트
연예부 기자, 프리랜서 에디터,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했어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고 아동학 공부하고 있어요. 학벌 없어요. 문화예술 좋아요. 스위스한국 다문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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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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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네
내 마음과 주변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참 바라보다 잔뜩 헝클어진 뭉텅이를 만나면 후후 불어 먼지를 떨어내고 정성껏 펼쳐봅니다. 무엇이 들었나 언제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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