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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이 강요나 자책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진짜 내 아이를 위한다면 자기자신부터 격려, 칭찬, 사랑하기!

에세이 서적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가 출간된 이후로 서평을 받아보고 있는데요.


감동적인 서평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 부모들에게 교육서나 육아서가 때로는 강요처럼, 때로는 죄책감을 주었겠구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최소한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책에서는 그런 부분이 느껴지지 않아 참 다행이고 좋다는 마음에 제 자신에게도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자신부터 격려, 칭찬, 사랑하는데서부터 자녀교육이 시작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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