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321
올리브 오일도 다 같은 산도가 아닙니다.
좋은 품질은 그 자체로 높은 가격이 정해집니다.
나의 가치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잣대와 인정이 아닌 나 스스로도 빛나는 그런.
맞습니다. 그런 오롯이 빛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