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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도 다 같은 산도가 아닙니다.
좋은 품질은 그 자체로 높은 가격이 정해집니다.
나의 가치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잣대와 인정이 아닌 나 스스로도 빛나는 그런.
맞습니다. 그런 오롯이 빛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