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앤 Mar 23. 2021

봄맞이 <사진 에세이>

0322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옷을 정리하고, 이제는 한결 가벼워진 옷들로 줄을 세워야겠습니다. 


봄맞이는 언제나 설렙니다. 

작가의 이전글 산도 0.1 올리브 오일 <사진 에세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