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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레고로 집 안이 거들 나는 건 아닐까, 잠시 고민도 했지만 레고의 세계에 입문하고 말았습니다.
레고도 아이의 나이를 쫓아가며 추억을 송송 남기겠지요.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