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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앤 Mar 27. 2021

연인 <사진 에세이>

0326

배를 타고 봄바람을 맞으며 문득 바라본 창문 너머로 연인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영화의  장면 같아 순간을 담아 보았지요. 


한때 우리도 모두 이런 순간을 지나왔으니 부러워할  없는  같습니다. 그래도  말은 하고 싶네요. 

아, 좋~은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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