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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좋아하는 히야신스를 창가 가까이 놔두고, 내 마음도 햇볕 앞에 빨래 널듯 널어 봅니다.
바싹, 소독되어 하얀 마음 거두고 하루를 살았습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