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04
집콕으로 아이를 돌보며 힘든 시간, 매운 떡볶이 한 접시로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코에 잔잔한 땀방울처럼 힘든 시간도 잔잔히 지나가기를 바라봅니다.
언제 먹어도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