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03
아침 햇볕이 드는 거실에서의 아침식사도 미니멀하게.
하얀색이 주는 편안함에 잠시 빠져 봅니다. 우리는 너무 빡빡한 공간을 살지는 않았는지요.
공간의 여유를 만끽하는 아침입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