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아침 햇볕이 드는 거실에서의 아침식사도 미니멀하게.
하얀색이 주는 편안함에 잠시 빠져 봅니다. 우리는 너무 빡빡한 공간을 살지는 않았는지요.
공간의 여유를 만끽하는 아침입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