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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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김희재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김희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엄마는 외계인 호주 멜버른에 삽니다.
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찐프로 7년 차 러너, 맨발 메신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맨발로 도전, 성장하며 함께 행복하기' 우린 반드시 해낸다.
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서린 어느 학교에서 어떤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느 교사 중 한 명
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윤기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쉬운,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