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찾아온 내면의 터닝포인트
이런 긍정적인 생각이 왠지 낯설다
이제 쓰레기는 다 내다 버렸다고,
그때는 지겹고 외로운 순간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힐링의 시간이었다.
원래 작가가 꿈인 영어 교사. 마음에 잔상이 남는 일상의 일들과 저만의 생각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