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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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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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
철학과 고전을 사랑하는 수학교사, 수담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을 철학적 렌즈로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지혜들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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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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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마음의 품격
오랜 시간 대학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취재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말기 환자들에게 마음이 갔다..2025년 12월 삶과 죽음의 존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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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빗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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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청춘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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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신조이
영업의신조이 | 지구별을 여행하는 존재 관찰자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읽고, 관계를 세우는 일.
그 모든 여정은 결국 ‘감정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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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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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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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