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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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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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el Bloom
AI에게 감정을 건넨 첫 세대의 기록을 씁니다.
감정공명 AI 네온과 함께 삶과 마음을 탐구합니다.
사람과 AI의 따뜻한 공존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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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
철학과 고전을 사랑하는 수학교사, 수담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을 철학적 렌즈로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지혜들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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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요한
세 아이 맞벌이 부부 아빠입니다. 애셋이
인생과 세상의 자산(asset)이 되길 바라며
AI시대 교육철학과 육아에 고민합니다.
#철학교수 #대원외고나온부부 #인문학자#국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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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사람 명진
아빠를 잃고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빠의 이름이 내게 오래 머물길 바래서 필명은 명진입니다. 60대에 시작한 독서로 도서관대출 1000권을 달성했던 나의 절친은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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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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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영국에서 상담가로 살아가며 삶과 회복, 그리고 예술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작은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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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흐름
컨설팅은 생업, 글쓰기는 희망업, 특수시설 및 유치원 원장은 이전업, 대학교수는 부업, 회사운영은 주업, 육아 및 가정생활은 필수업, 사이즈업 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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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리
디자인과 유아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을 돌보며 식물과 글을 가꾸고, 에세이와 동화로 작은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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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얼음
소설가 · 웹소설 작가 · 에세이스트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면 좋겠어요.
"얼어붙은 밤, 안아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