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교사 포기하기》북토크 안내 및 글쓰기 근황 공지

by 나세진

안녕하세요~ 나세진 작가입니다! 벌써 2026년의 첫 번째 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감을 또 한 번 글을 쓰며 실감합니다. 굉장히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란 말을 한자로 써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은 쉴 새 없이 흐르니 가벼이 여기지 않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지난 해 11월에 《착한 교사 포기하기》를 출간했고, 올해 1월에 같은 책을 수정하여 전자책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제가 잘나서 책을 낸 것이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책에 대해서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란 사실입니다!!(아... 큰일입니다. 이런 건 처음이라 굉장히 떨립니다... 어쩌죠?ㅎ)


북토크 일정에 대하여 간단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2월 28일 토요일에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도서관에서 공교육 정상화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려 합니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도서관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sticker sticker
image.png
image.png


북토크도 준비해야겠지만,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해서 오늘부터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 교사에게는 2~3월이 가장 바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교사로서 여러 도전을 해야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올해부터 STEAM·AI발명을 주제로 연구학교로 지정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영역이라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게 공교육이란 가치 있는 일을 맡겨주심에 감사하고,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올 한 해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독자 분(팔로워)이 38명까지 늘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아주 작은 숫자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유의미한 숫자로 느껴집니다. 부족한 글에 대한 격려일까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sticker sticker


작가의 이전글[독서록]《한국의 교사와 교사되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