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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최호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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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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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박신영
《피아노, 나의 생존회로》 음악에세이 출간 / 영문학. 동양학. 피아노 전공 / 타로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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